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순유입에서 2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8월 3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1142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일까지 2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이어오다가 유출세로 전환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1억9881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1개 ETF 가운데 유입은 ▲블랙록 ETHB 578만 달러 ▲MSSE 60만 달러 2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블랙록 ETHA 90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784만 달러 ▲피델리티 FETH 93만 달러 3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5억1988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4억2904만 달러, 피델리티 FETH 246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216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2억3335만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54%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54억232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5억682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4억1769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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