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NYSE 시장서 $15.55 마감…전일 대비 8.27% 상승
비트마인 이머젼 테크놀로지스(NYSE: BMNR)가 현지시간 5월 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5.55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8.27% 상승한 수치이다. 추가 거래에서는 $15.82로 1.72% 더 상승하며 거래가 종료됐다.
비트마인의 주가는 지난 24시간 동안 17.58~18.60 달러 범위에서 거래되었으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52주 최고가는 $71.74, 최저가는 $12.80을 기록하며 극심한 등락폭을 나타내고 있다.
바이낸스, BMNR 토큰화 주식을 마진 담보 자산으로 추가
바이낸스는 비트마인 이머젼 테크놀로지스의 토큰화 주식 'BMNRB'를 bStocks 프로그램의 적격 담보 자산으로 추가했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BMNRB는 크로스 마진, 통합 계정, 통합 계정 프로 모드에서 담보로 활용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바이낸스는 BMNRB를 포함한 10개의 토큰화 주식에 대해 레버리지 거래 쌍을 활성화했다. 이는 비트마인의 주식 익스포저가 중앙화 거래소의 마진 시스템에서 토큰화 형태로 담보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579만 ETH 보유…이더리움 트레저리 전략 지속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트레저리 전략'을 통해 현재 약 579만 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유통량의 약 4.8%에 해당한다. TradingView 및 Stocktwits 뉴스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전략 시작 이후 매주 이더리움을 매입하며, 최근 한 주 동안 10,399 ETH를 추가적으로 구매했다.
또한, CryptosRUs의 보고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암호화폐, 현금, 유가증권 등의 자산을 포함해 총 118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Tokenpost에 따르면 2026년 8월 2일 기준으로 비트마인이 보유한 자산은 5,797,813 ETH, 209 BTC, 약 1억 7,300만 달러의 현금 및 유가증권이며, 총 보유액은 약 11억 3천만 달러에 달한다.
3주간 1,610만주 자사주 매입…40억 달러 바이백 프로그램 진행
비트마인은 최근 3주간 1,610만 주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이는 회사가 최대 4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Stocktwits 및 TradingView에 따르면 월요일 주가는 2% 이상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에만 450만 주를 매입했다.
Tokenpost는 비트마인이 주가 하락에 대응하고자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확대 중이며, 애널리스트들은 비트마인에 대해 여전히 '적정 매수' 컨센서스를 유지하고 있다. 평균 목표가는 약 $27.65로 설정되어 있다.
우선주 발행 및 기관 투자자 관심 지속
MarketScreener는 비트마인이 우선주 발행 가격을 확정했지만,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우선주 발행과 자사주 매입은 자본 구조의 복잡성을 증가시켜 자금 조달 및 비즈니스 전략에 유연성을 더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Fintel 데이터에 따르면 블랙록, 모건스탠리, ARK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등 주요 기관들이 비트마인의 주요 주주로 남아 있다. Fintel은 또한 비트마인 주가가 2025년 6월 $7.75에서 2026년 3월 $18.39로 137% 이상 상승한 기록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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