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탈취 자금 가운데 약 90%는 회수가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됐다.
오데일리는 바이비트가 해킹 피해 자금을 되찾기 위해 미국에서 법적 절차에 나섰다고 전했다. 소송에서 지목된 조직은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다.
앞서 미 연방수사국(FBI)은 2025년 발생한 바이비트 해킹의 배후로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을 지목했다. 당시 피해액은 약 15억 달러(약 2조1255억원)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