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비트코인 숏 1900개, 고래 평가이익 25억원

프로필
강이안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비트코인 대형 숏 포지션을 보유한 고래 주소가 258 BTC를 추가해 총 1900 BTC로 포지션을 늘렸다. 미실현이익은 179만4000달러(약 25억원)로 제시됐다.

 노트북 화면의 비트코인 하락 차트 / TokenPost.ai (mono)

노트북 화면의 비트코인 하락 차트 / TokenPost.ai (mono)

비트코인(BTC)을 대규모로 공매도한 고래 주소가 숏 포지션을 1900 BTC로 늘렸다. 해당 포지션의 미실현이익은 179만4000달러(약 25억원)로 집계됐다.

온체인 분석 계정 아이이(Ai 姨)는 14일 모니터링에서 1억1400만달러(약 1617억원) 규모로 BTC 숏 포지션을 유지하던 고래가 258 BTC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최신 포지션은 1900 BTC, 평균 개시가격은 6만3582달러라고 PANews는 전했다.

숏 포지션은 가격 하락 때 이익이 나는 파생상품 거래다. 이번 사례는 현물 BTC 매도 사실이 아니라 파생 포지션 변화로 봐야 한다.

공개된 수치는 △추가 규모 258 BTC △최신 포지션 1900 BTC △평균 개시가격 6만3582달러 △미실현이익 179만4000달러다. 평균 개시가격 기준 단순 계산한 포지션 명목 규모는 약 1억2081만달러(약 1713억원)다.

미실현이익은 포지션이 아직 종료되지 않은 상태의 평가이익이다.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면 수익 규모는 줄거나 손실로 바뀔 수 있다.

파생 거래 손익은 진입가격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담보 규모, 레버리지 배수, 유지증거금, 청산가격에 따라 같은 가격 변동도 계정별 손익에 다르게 반영된다.

대형 포지션은 단기 변동성 구간에서 청산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다만 단일 주소의 포지션 변화만으로 BTC 가격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한국 투자자에게 중요한 대목은 고래의 방향 자체보다 파생시장에 남아 있는 레버리지 노출이다. 거래소 전체 미결제약정, 청산 분포, 현물 수급과 함께 봐야 의미가 커진다.

본지는 앞서 대형 투자자 지갑이 BTC 숏 포지션을 2135개까지 확대했다는 관측을 전한 바 있다. 대형 온체인 지갑의 레버리지 포지션은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참고 지표로 활용되지만, 가격과 거래량에 미치는 영향은 별도 지표로 확인해야 한다.

PANews 보도에는 해당 주소의 거래소, 레버리지 배수, 청산가격은 제시되지 않았다. 공개된 링크는 https://www.panewslab.com/zh/articles/019fff6c-a387-775b-bea3-1f1e8c8b38b5 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앱 아이콘

토큰포스트가 새로워졌어요!

앱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도 함께 받아가세요!

디센트 S 지급

디센트 S 지갑 카드형 하드웨어 월렛

추첨 20명
커피

커피 쿠폰 모바일 쿠폰 1매

선착순 1,000명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