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메인넷의 최근 7일 온체인 수익이 346만 달러(약 48억원)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증가율은 149%였다.
포어사이트뉴스는 23일 오후 3시57분(한국시간) growthepie 데이터를 근거로 이더리움 생태계 내 체인별 최근 7일 수익 상위권을 전했다. 상위 5개 체인은 이더리움 메인넷, 베이스(Base), 폴리곤(POL) PoS,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 아비트럼(ARB) 원 순이었다.
체인별 수익은 이더리움 메인넷 346만 달러, 베이스 110만 달러(약 15억원), 폴리곤 PoS 50만4820달러(약 7억원), 로빈후드 체인 37만640달러(약 5억1000만원), 아비트럼 원 11만6420달러(약 1억6000만원)로 제시됐다. 이더리움 메인넷과 베이스의 주간 증가율은 각각 149%, 271%였다.
growthepie의 체인 수익 지표는 이용자가 거래 실행 과정에서 지불한 네트워크 수수료 흐름을 보여준다. 이는 토큰 가격 자체가 아니라 네트워크 이용 비용을 보는 지표로, 본지가 앞서 보도한 온체인 수수료 수익 구조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이번 집계에서 이더리움 메인넷은 수익 규모 1위를 기록했고, 베이스의 주간 증가율은 271%로 함께 제시된 이더리움 메인넷 증가율 149%를 웃돌았다. 다만 온체인 수익 증가는 거래 활동, 수수료 수준, 일시적 네트워크 혼잡, 체인별 산정 방식의 영향을 함께 받기 때문에 특정 토큰 가격 흐름으로 곧바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