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럿 진(Garrett Jin)이 지캐시 공매도 포지션을 약 3개월 만에 정리하면서 3613만달러(약 501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오데일리는 온체인 렌즈(Onchain Lens)의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개럿 진이 21일 오전 6시31분 지갑 주소 ‘0x92ea…050e9’에서 보유하던 지캐시 공매도 포지션을 정리했다고 전했다.
개럿 진의 과거 누적 손실은 1277만달러(약 177억원)로 집계됐다. 이번 정리 손실이 누적 손실에 반영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같은 주소에는 비트코인(BTC) 롱 포지션 1330개가 남아 있다. 해당 포지션의 평가액은 1억800만달러(약 1498억원), 미실현 이익은 371만달러(약 51억원)로 나타났다.
개럿 진의 지갑은 앞서 지캐시 공매도와 비트코인 롱 포지션을 함께 보유한 것으로 온체인 추적 자료에서 확인됐다. 개럿 진의 지캐시 공매도 포지션과 손익 변동은 앞서 본지도 보도했다.
과거 포지션 규모와 손익 수치는 시점에 따라 달라졌다.
이번 정리 이후에도 비트코인 롱 포지션은 유지되고 있다. 포지션의 진입 가격과 레버리지, 추가 정리 여부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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