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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 현물 ETF, 지난주 306만4500달러 순유입

세 개 ETF 상품 자료와 금속 토큰 / TokenPost.ai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지난주 306만4500달러(약 42억4700만원)가 순유입됐다. 21Shares의 THYP가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들였고, 비트와이즈 BHYP에서는 자금이 빠졌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서 미국 동부시간 기준 9월 14~18일 거래일 동안 THYP에는 239만5500달러(약 33억2000만원)가 들어왔다. THYP의 누적 순유입액은 5269만달러(약 730억원)로 집계됐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HYPG에는 166만9000달러(약 23억1300만원)가 순유입됐다. HYPG의 누적 순유입액은 1억4100만달러(약 1954억원)다.

비트와이즈의 BHYP에서는 100만달러(약 13억8600만원)가 순유출됐다. 다만 BHYP의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1억4500만달러(약 2010억원)로 나타났다.

세 상품을 합친 HYPE 현물 ETF의 순자산은 4억9500만달러(약 6868억원)다. HYPE 전체 시가총액에서 ETF 순자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2.43%였고,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3억3300만달러(약 4615억원)로 집계됐다.

THYP는 HYPE 현물에 직접 노출되는 상품이다. 보유 자산 일부를 하이퍼리퀴드 네트워크에 스테이킹할 수 있으며, 21셰어즈는 스테이킹 보상이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보장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 집계에서는 THYP와 HYPG의 합산 유입액이 406만4500달러로 BHYP의 유출액 100만달러를 웃돌았다. 이에 따라 세 상품 전체 기준 순유입액이 플러스로 집계됐다.

이번 수치는 9월 14~18일 거래일의 ETF 자금 유입·유출 규모다. ETF 순유입액은 HYPE 가격 변화나 개별 투자자의 수익률을 의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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