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어디 갈까?”
앞으로는 SNS를 뒤지거나 검색창을 헤맬 필요가 줄어들 수 있다. 내 주변에서 지금 열리고 있는 이벤트를 지도에서 찾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참여한 뒤 리워드까지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위치 기반 이벤트 웹3 플랫폼이 등장했다.
사용자는 지도를 통해 가까운 이벤트를 발견하고 현장을 방문한 뒤 QR 또는 AR을 이용해 참여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참여가 확인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모은 포인트는 제공되는 리워드로 교환할 수 있다.
기존 이벤트 플랫폼이 주로 ‘행사를 찾고 신청하는 것’에서 끝났다면, 퍼니는 온라인에서 발견한 이벤트를 실제 오프라인 행동까지 연결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지도를 열면 ‘지금 갈 수 있는 이벤트’가 보인다
퍼니에 접속하면 이벤트 목록만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지도 위에서 주변 이벤트와 스팟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위치를 기준으로 어떤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지 살펴보고, 이벤트별 정보와 남아 있는 리워드 수량까지 확인한 뒤 어디로 갈지 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에서 퍼니를 열었을 때 주변에서 진행 중인 팝업스토어, 브랜드 행사, 컨퍼런스 부스, 커뮤니티 밋업 등이 지도 위에 표시되는 방식이다.
말 그대로 “이벤트를 검색하는 서비스”에서 “도시를 탐험하는 서비스”로 경험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현장에 도착해야 참여가 완성된다
퍼니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실제 방문 여부다.
이벤트 현장에서 QR 또는 AR 방식으로 체크인하면 시스템은 설정된 스팟 반경 안에 있는지, 이벤트 운영 기간에 해당하는지, 이용자의 등록 상태가 맞는지를 다시 확인한다. 조건이 충족되면 스탬프와 참여 기록이 남고 포인트가 적립된다.
단순히 온라인에서 버튼 하나를 누르는 이벤트와는 다르다.
사람이 실제 장소를 방문하고 행동해야 리워드가 발생하는 구조다.
퍼니는 이렇게 쌓인 현장 참여를 포인트로 기록하며, 포인트는 상품권이나 암호화폐 등 제공되는 리워드로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새로운 이벤트를 발견할 이유가 생기고, 행사 주최자 입장에서는 실제 방문자를 만들어낼 수 있는 셈이다.

컨퍼런스 스탬프 투어부터 동네 카페까지
퍼니의 활용 범위도 넓다.
대형 블록체인 컨퍼런스라면 행사장 곳곳의 부스와 세션을 연결해 디지털 스탬프 투어를 만들 수 있다. 여러 장소를 방문할수록 포인트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팝업스토어나 매장은 방문 고객을 위한 체크인 캠페인을 만들 수 있고, 상권 전체를 하나의 이벤트 지도처럼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퍼니는 ▲행사 부스 ▲매장·상권 ▲컨퍼런스·축제 ▲프로젝트 캠페인 등을 주요 활용 사례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기존 이벤트 페이지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퍼니의 현장 체크인과 리워드 기능만 추가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행사 전에는 기존 페이지에서 참가 정보를 안내하고, 행사 중에는 퍼니를 통해 현장 참여를 기록하며, 행사 후에는 참여 명단을 확인하는 구조다.
“몇 명 신청했나”에서 “누가 실제로 왔나”로
주최자에게 퍼니가 주는 또 하나의 변화는 ‘실제 참여 기록’이다.
기존 온라인 이벤트 시스템에서는 신청자가 몇 명인지 알 수 있어도 실제 행사장을 방문했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퍼니에서는 이벤트 종료 후에도 누가, 언제, 어느 장소를 방문했는지 현장 체크인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최자는 실제 참여자를 파악하고 리워드 지급 대상이나 후속 캠페인을 정리할 수 있다.
Web3 프로젝트의 경우 홀더 전용 이벤트 구성도 가능하다. 퍼니에서 참여 자격을 확인하고 지갑 주소와 참여 기록을 정리한 뒤, 실제 토큰 지급은 프로젝트 주최자가 자신의 지갑에서 직접 진행하는 구조다. 퍼니가 이용자의 토큰을 대신 보관하거나 전송하지는 않는다.

이벤트를 ‘페이지’가 아니라 ‘지도’로 바꾼다
퍼니가 그리고 있는 그림은 단순한 행사 등록 사이트가 아니다.
콘서트, 전시회, 컨퍼런스, 팝업스토어, 브랜드 행사, 커뮤니티 모임, 카페와 매장까지 수많은 오프라인 경험을 하나의 지도 위에 올리는 것이다.
오늘 무엇을 할지 고민할 때 검색창 대신 지도를 연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장소를 찾아 직접 찾아간다.
참여한 기록이 쌓이고, 그 행동이 다시 리워드가 된다.
온라인에서 클릭하고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라 사람을 실제 세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플랫폼인 셈이다.
퍼니는 이를 “지도에서 시작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라고 설명한다. 가까운 이벤트를 발견하고, QR·AR로 참여를 기록하고, 포인트를 모으는 것이 서비스의 기본 구조다.
fnny.com 베타 오픈…“당신 주변에는 지금 무엇이 열리고 있을까”
퍼니는 현재 베타 서비스를 통해 실제 이용자와 행사 주최자들을 만나기 시작한다.
사용자는 fnny.com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주변 이벤트를 찾아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행사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주최자 역시 장소와 기간, 참여 방식, 리워드 등을 설정해 퍼니 기반 캠페인을 구성할 수 있다. 서비스는 QR·AR 참여 방식과 포인트, 참여 기록 등을 행사 목적에 맞게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퍼니가 마지막으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다.
“당신 주변에서는 지금 어떤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답을 찾고 싶다면, 지도를 열어보면 된다.
이벤트를 찾고, 현장에서 참여하고, 리워드를 모으는 새로운 방법.
fnny Beta — 지금 fnny.com에서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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