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3억8750만달러 사고에도 비트겟 IPO 추진 재확인

비트겟에서 약 3억8750만달러 규모 자산이 공격자 주소로 이전됐다. 그레이시 첸 CEO는 보안 사고 이후에도 기업공개 추진 방침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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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사고 자산 추적에 쓰인 하드웨어 지갑 / TokenPost.ai

비트겟에서 약 3억8750만달러(약 5258억원) 규모 자산이 공격자 통제 주소로 이전된 보안 사고가 발생했지만, 회사는 기업공개(IPO) 추진 방침을 유지했다.

비트겟은 24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당초 피해 규모를 3억5160만달러로 추정했으나, 이후 Zcash와 트론 관련 자산을 포함해 약 3억8750만달러로 수정했다. 회사는 수정된 금액이 추가 무단 이전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레이시 첸(Gracy Chen) 비트겟 CEO는 사고 이후에도 기업공개를 향한 경로를 계속 추진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첸 CEO가 보안 사고에도 IPO 계획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비트겟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더블록은 거래소가 출금을 일시 중단하고 보안업체들과 자금 추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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