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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주간 앱 수익 4990만달러…하이퍼리퀴드 2.6배

솔라나(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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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실행 중인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 TokenPost.ai

솔라나 생태계의 지난주 애플리케이션 수익이 4990만달러(약 677억원)로 집계됐다. 2025년 중반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수익으로, 하이퍼리퀴드의 2.6배, 이더리움의 3.9배 규모다.

SolanaFloor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주간 애플리케이션 수익은 해당 기간 주요 블록체인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번 수치는 솔라나 토큰 가격이나 체인 시가총액이 아니라 생태계 내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한 수익을 비교한 결과다.

하이퍼리퀴드와 이더리움의 수익 규모는 원문에 제시된 배율을 단순 역산하면 각각 약 1920만달러와 1280만달러 수준이다. 이는 개별 애플리케이션의 거래량과 이용자 활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주간 집계치다.

솔라나 애플리케이션 수익이 주요 블록체인 가운데 높은 수준을 기록한 사례는 앞서도 나왔다. 솔라나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509만달러의 수익으로 주요 퍼블릭 블록체인 가운데 1위에 올랐던 사례도 확인된 바 있다.

애플리케이션 수익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자체가 거둔 수수료가 아니라 해당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앱이 이용자에게서 확보한 수익을 합산한 지표다. 이번 집계만으로 개별 애플리케이션별 수익 배분이나 수익의 지속 여부까지 판단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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