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이 2640달러(약 358만원)를 지지할 경우 2700달러(약 366만원) 돌파를 거쳐 3000달러(약 407만원)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알리(Ali) 암호화폐 분석가는 29일 오전 0시35분 X에 올린 글에서 이더리움이 낮은 시간 주기 차트에서 상승세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2640달러가 지지선으로 유지되는 동안 상승 구조가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내용은 오데일리가 전했다(https://www.odaily.news/zh-CN/newsflash/521028).
알리가 제시한 단기 기준선은 2700달러다. 이더리움이 시간봉 종가 기준으로 2700달러를 웃돌면 상승 돌파가 확인될 수 있고, 이후 3000달러까지 추가 상승 공간이 열릴 수 있다고 봤다.
2640달러는 상승 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지지선이고, 2700달러는 돌파 여부를 가를 저항선이다. 2640달러를 지키지 못하거나 2700달러 위에서 종가를 형성하지 못하면 이 분석이 제시한 상승 조건은 충족되지 않는다.
알리는 9월 19일에도 이더리움이 257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2700달러와 3000달러를 차례로 시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시 분석은 4시간봉 가격 구간과 거래량을 기준으로 돌파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https://coinness.com/en/news/1169269).
이번 3000달러 전망은 2640달러 지지와 2700달러 위 시간봉 종가 형성을 전제로 한 조건부 분석이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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