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네트워크가 오픈 스탠더드와 OUSD를 활용한 개척자 보상 프로그램과 생태계 내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파이네트워크는 9월 30일 X 게시물에서 오픈 스탠더드와 OUSD를 활용한 개척자 보상 프로그램 및 생태계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오픈 스탠더드 공식 파트너 목록에도 파이네트워크가 올라 있다.
OUSD는 오픈 스탠더드가 운영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발행사 브리지는 출시일인 9월 30일 OUSD가 베이스, 이더리움, 솔라나, 템포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원 네트워크에 파이 메인넷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발표는 OUSD를 활용한 보상과 생태계 적용 방안을 살펴보겠다는 내용이다. 파이네트워크는 보상 대상과 지급 기준, 시행 시점을 발표하지 않았다.
파이네트워크는 기존에도 생태계 기여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공식 웹사이트에 소개된 개발자 앰배서더 프로그램은 새 개발자를 유치하고, 해당 개발자가 메인넷 앱을 만들어 생태계 목록에 올리면 앰배서더에게 1000파이를 지급하는 구조다. 이번 협력이 기존 프로그램을 확장하는지 별도 체계를 만드는지는 발표에 담기지 않았다.
OUSD는 파이 지갑에서 지원된다고 발표되지 않았으며, 파이 메인넷에 배포됐다는 내용도 없다. 따라서 이번 협력 발표는 파이 이용자의 실제 보상 지급이나 메인넷 결제 기능 도입을 뜻하지 않는다.
원문은 파이코인이 10월 3일 0.88달러에 거래됐다고 적었지만, 같은 날 가격 자료는 약 0.0888달러를 가리킨다. 원문의 가격에는 소수점 표기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원문에 적힌 일일 하락률 1.75%와 거래량 588만달러도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기사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번 발표에서 확인된 내용은 파이네트워크가 OUSD 보상과 생태계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이다. 구체적인 지급 조건이나 구현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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