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0개 훔친 영국 전직 수사관, 181만파운드 몰수 명령
영국 전직 국가범죄수사국(NCA) 수사관 폴 초울스가 실크로드 2.0 수사 중 훔친 비트코인 50개와 관련해 181만678.93파운드의 몰수 명령을 받았다. 몰수액에는 회수된 비트코인 30개의 가치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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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직 국가범죄수사국(NCA) 수사관 폴 초울스가 실크로드 2.0 수사에서 압수된 비트코인(BTC) 50개를 훔친 사건으로 181만678.93파운드의 몰수 명령을 받았다.
영국 검찰청(Crown Prosecution Service)은 2026년 9월 30일 리버풀 형사법원이 범죄수익법에 따라 몰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청은 몰수액을 약 240만달러(약 32억3800만원)로 집계했다.
초울스는 2017년 당시 약 6만파운드였던 비트코인 50개를 훔친 혐의로 2025년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번 몰수 명령에는 회수된 비트코인 30개의 가치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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