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약 80명이 Tronify[.]rent에서 피해를 입어 6만9651달러(약 9368만원)를 잃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피해자 보고서에는 구글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해당 사이트를 추천하고 안전하다고 확인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IOC Investigations 창립자 JP가 피해 사례와 관련 주장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고 전했다.
우블록체인은 JP가 해당 사이트의 디도스(DDoS) 방어 서비스가 러시아에서 제공됐다고 주장하고 관련 주소 여러 개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JP는 tron[.]store도 사기 사이트라고 주장했으나, 해당 의혹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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