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ORCA)는 24시간 동안 약 12% 올라 2.84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현물 거래량은 두 배 늘어 3억8400만달러에 이르렀다.
AMBCrypto는 10월 7일 보도에서 파생상품 거래량이 239% 증가한 6억1600만달러, 미결제약정이 986만달러라고 전했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선물 계약 규모다.
거래량 증가는 거래 활동이 활발해졌다는 뜻이지만 매수와 매도 중 어느 쪽이 우세한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미결제약정 증가도 가격 변동에 민감해질 가능성을 시사할 뿐, 시장 방향을 가리키지는 않는다.
코인게코(CoinGecko)의 10월 7일 일별 기록에서 오르카 거래량은 3억4400만달러였다. AMBCrypto 집계와 차이가 있어 거래소 범위와 집계 시점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으며, 두 수치를 같은 기준으로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AMBCrypto는 기술적 분석에서 2.50달러를 지지선, 3.90달러를 저항선으로 제시했다. 청산 히트맵에는 3.90달러 부근에 693만달러 규모의 유동성 군집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해당 매체의 차트 해석이며 가격 도달을 확정하는 신호는 아니다.
AMBCrypto는 연방준비제도 회의 의사록이 10월 7일 18시(UTC)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의사록에 대한 시장 반응이 가상자산 위험 선호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도 분석했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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