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2012년 이후 전 자산 가상자산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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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은 2012년 이후 보유 자산을 모두 가상자산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선택이 수익을 노린 투자가 아니라 시대 변화에 맞추려는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저스틴 선(Justin Sun)이 샤오아이런의 팟캐스트 ‘젊은이는 AI 시대의 기회를 어떻게 잡을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당시 선택을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자신이 믿고 아는 일을 한 것”이라고 표현했다.
저스틴 선은 초기 아이폰을 샀던 경험도 사례로 들었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를 대표하는 물건”이라고 생각해 구매했다며, 새로운 기술을 먼저 받아들인 선택을 가상자산 투자와 같은 맥락에 놓았다.
그는 부동산과 자동차를 ‘구시대 자산’으로, 디지털 화폐와 비트코인(BTC)을 기계가 인식할 수 있는 자산으로 구분했다. “버전은 되돌릴 수 없고 앞으로 업데이트될 뿐”이라고 말하며 변화에 일찍 적응하는 의미를 강조했다. 당시 매입 가격이 낮았다고도 언급했다.
AI 발전과 저장장치 수요에 대해서는 AI가 발전하려면 저장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추세를 읽은 근거였다고 설명했다. 저장장치 분야에 낙관적 입장을 먼저 밝힌 이유도 수익보다 기술 변화에 대한 판단이었다는 취지다.
그는 돈을 버는 일을 ‘올바른 일을 한 결과’로 설명했다. 사회가 어떤 활동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시간이 흐르며 그 활동이 사회에서 맡는 역할이 커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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