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ETH 매도 잔량, 매수보다 9만달러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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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이더리움(ETH) 무기한 선물 호가창에서 매도 잔량이 매수 잔량보다 9만900달러 많았다. 차이는 전체 호가 깊이의 0.36%였으며, 514만7200달러(약 69억원) 규모의 매도 주문은 당시 중간가보다 약 0.02% 높은 가격에 놓였다.
마스비트(Marsbit)는 호가 정보 플랫폼 Liquid247.xyz의 관측을 전했다. 2493.20달러 가격대에 2064.49 ETH 규모의 매도 주문이 제시됐고, 당시 중간가는 2492.75달러였다.
같은 거래소의 근거리 호가를 합산한 매수 잔량은 약 1275만1000달러, 매도 잔량은 약 1284만1900달러였다. 호가 잔량은 특정 시점에 주문장에 쌓인 매수·매도 주문 규모로, 주문 취소나 체결에 따라 달라진다.
호가창에 제시된 주문은 체결된 거래와 다르다. 이번 주문과 잔량 격차만으로 이더리움 가격 방향이나 매도 압력을 단정할 수는 없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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