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1000만개 바이낸스 입금…매도 시 40만달러 손실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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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고래 지갑이 폴리곤 1000만개를 바이낸스에 옮겼다. 해당 물량을 매도할 경우 약 40만달러(약 5억3680만원)의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추정이 나왔다.
오데일리(Odaily)는 해당 지갑이 폴리곤 2500만개를 개당 약 0.1228달러에 사들여 약 307만달러(약 41억1940만원)를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폴리곤을 에이브(AAVE)에 담보로 맡기고 약 140만달러(약 18억7880만원)를 빌려 바이낸스 거래에 사용했다.
오데일리는 폴리곤 가격이 내려가자 지갑이 140만달러를 상환하고 담보 토큰을 돌려받은 뒤, 폴리곤 1000만개를 바이낸스로 보냈다고 전했다. 입금 당시 가치는 약 98만7000달러(약 13억4440만원)였으며, 매입 가격과 비교한 잠재 손실은 약 40만달러로 추정됐다.
이번 이동은 차입과 담보 해제 뒤 토큰을 거래소로 옮긴 사례다. 거래소 입금은 매도 주문이나 체결을 뜻하지 않으며, 보도에 담긴 손실액도 해당 물량을 매도할 경우를 가정한 추정치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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