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trade, 출시 30분 만에 거래량 399억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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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합성 무기한 계약 플랫폼 Papertrade의 누적 거래량이 출시 30분 만에 399억달러(약 53조5458억원)에 달했다. 이용자 손실에 연동되는 PAPER 발행량은 유동성 풀이 200만달러를 넘으면서 감소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10일 공식 웹사이트 정보를 바탕으로 이같이 보도했다. 당시 비트코인(BTC) 계약의 미결제약정은 12억7000만달러, 이더리움(ETH) 계약은 8억9000만달러였으며 플랫폼 계약의 미결제약정은 빠르게 줄고 있었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PAPER는 이용자가 손실을 낼 때마다 일정 수량을 발행하는 구조다. 유동성 풀 잔액이 200만달러 미만이면 손실 1달러당 PAPER 100개를 발행하고, 풀이 200만달러를 넘으면 발행량이 감소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발행량 감소 곡선의 구체적인 비율은 공개된 보도에 제시되지 않았다.
Papertrade는 하이퍼EVM에 배포된 온체인 합성 무기한 계약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전통적인 주문서에서 다른 이용자와 거래를 체결하는 대신 프로토콜의 유동성 풀을 거래 상대방으로 삼는다. 가격은 하이퍼리퀴드 주문장의 최우선 매수·매도 호가 중간값을 참조하며, 플랫폼은 높은 레버리지와 슬리피지·펀딩 비용이 없는 거래 구조를 내세운다.
거래량과 미결제약정은 다른 지표다. 거래량은 일정 기간 체결된 거래 규모를 합산한 값이고, 미결제약정은 아직 청산되지 않은 계약 규모다. 따라서 출시 직후 누적 거래량이 크게 집계됐다는 사실만으로 이용자 참여가 이어질지 판단하기는 어렵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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