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0.2507달러 거래…선물 롱·숏 비율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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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ADA)가 12일 0.25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선물시장 지표는 롱 포지션 우위를 나타냈지만, 현물 매수세가 가격 회복을 뒷받침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인글래스(Coinglass)는 이날 에이다 가격을 0.2507달러(약 336원)로 집계했다. 코인저널(CoinJournal)이 소개한 기술적 분석은 0.245달러를 가까운 지지선, 0.299달러를 주요 저항선으로 제시했다.
코인글래스가 집계한 에이다 롱·숏 비율은 월요일 1.004였다. 롱 포지션 비중이 숏보다 소폭 높았지만, 중립 기준인 1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펀딩비는 일요일 양수로 전환한 뒤 월요일 0.0061%까지 올랐다. 무기한 선물에서 펀딩비가 양수면 롱 포지션 보유자가 숏 포지션 보유자에게 비용을 지급한다.
이 비율과 펀딩비는 선물시장 포지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다. 현물 매수세를 직접 나타내지는 않는다.
다른 시장 신호는 엇갈렸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에이다 요약 지표는 과열과 매도 우위를 가리켰다.
코인저널이 소개한 기술적 분석에서 상대강도지수(RSI)는 54 부근으로 중립선 위였고, 이동평균수렴확산(MACD)은 0 아래에 머물렀다. 해당 분석은 0.245달러를 가까운 지지선, 0.299달러를 다음 주요 저항선으로 제시했다.
코인글래스의 가격 집계와 기술적 분석은 기준 시점과 산출 방식이 같다고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0.2507달러와 지지·저항선은 같은 시점의 거래 범위로 간주하기 어렵다.
선물시장 심리 개선만으로 에이다의 회복세가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기술적 분석에서 제시한 지지·저항선은 분석상 가격 기준이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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