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시총 3000만~4000만달러 때 손실 만회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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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z는 고레버리지 이더리움(ETH)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된 뒤 2023년 페페(PEPE)에 남은 자금을 집중 투입해 손실을 만회했다고 회고했다. 당시 페페의 시가총액은 3000만~4000만달러(약 402억~536억원)였다.
Jez는 10월 6일 싱가포르 Token2049에서 녹음된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과거 거래 경험과 위험 관리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인터뷰는 10월 9일 공개됐다. 대만 매체 동구(BlockTempo)가 관련 내용을 전했다.
그가 회고한 페페 거래는 고레버리지 이더리움 공매도로 큰 손실을 본 직후 이뤄졌다. 3000만~4000만달러는 당시 토큰의 시가총액을 뜻한다. Jez가 실제로 투입한 금액과 거래로 얻은 최종 수익은 공개되지 않았다.
Jez는 소액 계좌를 키우려면 확신이 높은 거래에 집중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큰 손실을 거듭하기보다 꾸준히 복리로 자산을 늘렸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그의 회고에는 집중 투자의 성공 사례와 손실을 반복한 경험이 함께 담겼다.
그는 방향을 맞혀도 8배 레버리지 거래에서는 무작위 가격 변동 때문에 기대값이 음수가 될 수 있다는 연구를 언급했다. 연구 제목이나 데이터는 인터뷰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 발언만으로 8배 레버리지 거래 전반의 결과를 단정할 수는 없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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