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Papertrade 출시 이틀 만에 거래자 손실 324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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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 옆에 놓인 유동성 풀 잔액 자료 / TokenPost.ai (mono)

Papertrade에서 출시 이틀 만에 거래자들의 순손실이 3240만달러(약 434억5000만원)에 달했다. 거래자 손실이 플랫폼 수익으로 잡히는 구조지만, 공동 유동성 풀 잔액은 427만달러(약 57억3000만원)로 집계됐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거래자 순손실과 풀 잔액을 보도했다. 매체가 비교한 최신 공통 온종일 데이터에서 Papertrade 수익은 펌프펀(PUMP)과 하이퍼리퀴드(HYPE)를 웃돌았다. 구체적인 수익액과 집계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Papertrade는 하이퍼리퀴드 기반 무기한 선물 플랫폼이다. 거래에서 발생한 순손실은 공동 유동성 풀에 들어가며, 이 풀은 이익을 낸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재원으로도 쓰인다. 따라서 거래자 손실 총액과 풀 잔액은 서로 다른 수치다.

디파이언트는 별도 보도에서 거래자 순손실 1820만달러(약 244억원)와 스테이킹 보상 1260만달러(약 169억원)를 전했다. 보상액은 순손실의 약 69%였지만, 손실을 본 개별 거래자에게 돌아간 돈이 아니라 PAPER 스테이커에게 분배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 수치는 출시 이틀 뒤 집계된 손실액과 시점이 달라 직접 합산할 수 없다.

더블록(The Block)은 출시 직후 한 지갑이 하이퍼리퀴드에서 이더리움(ETH) 가격을 움직이는 거래를 한 뒤 Papertrade에서 약 128만달러(약 17억2000만원)를 벌었다고 보도했다. Papertrade는 출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당시 미결제약정 한도를 느슨하게 설정했으며, 이후 온체인과 중계 거래 시스템의 한도를 조정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례는 개별 거래와 플랫폼 설명으로, 전체 거래자 손실의 원인을 입증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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