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 Taurus 플랫폼에 HBAR 수탁·스테이킹 기능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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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데라(HBAR)의 수탁·스테이킹과 토큰 발행, 스마트계약 배포 기능이 Taurus 플랫폼에 통합됐다. Taurus는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등 40여 개 은행·규제 금융기관이 이용하는 플랫폼에서 해당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Taurus는 10월 12일 공개한 내용에서 헤데라 기능 통합과 스마트계약 배포 지원을 발표했다.
Taurus 플랫폼 이용 금융기관에는 도이체방크와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가 포함된다. 은행은 한 플랫폼에서 HBAR 수탁·스테이킹과 토큰 발행, 스마트계약 배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플랫폼에서 기능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은 개별 은행이 이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했다는 뜻과 다르다. 이번 발표는 도이체방크가 헤데라 기반 상품을 출시했거나 고객 자산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힌 내용이 아니다.
데일리코인(DailyCoin)은 10월 12일 기사에서 Taurus 플랫폼이 도이체방크 등 고객에게 HBAR 스테이킹과 토큰 발행 기능을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사에 실린 HBAR 가격 분석은 통합 발표와 별개의 전망이다. 분석가는 0.08~0.09달러를 지지 구간으로, 0.22달러를 돌파 확인에 필요한 저항선으로 제시했고 장기 목표가로 0.35달러를 언급했다.
차트에 나온 이중 바닥은 과거 가격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패턴 해석이다. 해당 목표가는 분석가의 전망이며, Taurus 통합 자체가 가격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토큰포스트는 앞서 블록템포 보도를 인용해 도이체방크의 기관용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 추진을 전했다. 이 수탁 추진과 이번 헤데라 기능 통합은 관련 인프라 소식이지만, 도이체방크의 헤데라 기반 서비스 출시를 뜻하지는 않는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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