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시황] 비트코인 1억1,208만원…업비트 깃코인 66% 급등
10월 13일 오전 7시 30분
오늘 아침 국내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이 밀렸다. 24시간 거래대금(업비트·빗썸)은 2.5조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 62개 중 15개만 올라 상승 종목 비율이 24%에 그쳤다.
대장주는 소폭 밀렸다. 비트코인은 1억1,208만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1% 내렸으며, 이더리움은 338만원으로 1.6% 내렸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업비트에 상장된 깃코인으로, 379원까지 66.2% 뛰며 거래대금 816억원을 끌어모았다. 오스모시스는 42.6%, 세이프는 16.6% 올랐다.
하락 쪽에서는 리저브라이트가 26.8% 내렸고 쿠디스는 26.1% 하락했다.

절대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테더가 1,142억원으로 가장 많이 거래됐고 엑스알피(리플) 1,115억원, 비트코인 999억원 순이었다. 상위 5개 종목이 시장 전체 거래대금의 2할가량을 차지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24시간 동안 3.67억 달러가 청산됐다. 롱 48.9%, 숏 51.1%로 양방향이 비슷했다. 데리비트 비트코인 옵션의 풋콜 비율은 거래 기준 1.40으로, 하락에 대비한 자금이 더 많았다.
투자 심리는 개선됐다. 공포탐욕지수는 69로 전날 61에서 올라 '탐욕' 구간에 있다. 김치프리미엄은 +1.8%로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소폭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업비트와 빗썸의 24시간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만 다루며 24시간 대비 등락률을 집계합니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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