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탐욕 지수 62…전날보다 5포인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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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14일 62로 집계돼 전날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지수 분류는 이틀 연속 ‘탐욕’이었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얼터너티브미(Alternative.me) 데이터를 인용해 이날 지수가 62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얼터너티브미 지수 페이지에는 전날 수치가 57로 표시됐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0부터 100까지의 숫자로 나타낸다. 얼터너티브미는 0을 ‘극단적 공포’, 100을 ‘극단적 탐욕’으로 설명하며, 지수는 비트코인(BTC) 시장을 중심으로 여러 심리·시장 신호를 종합한다.
산출 항목에는 변동성, 시장 모멘텀과 거래량, 소셜미디어 반응, 시장 점유율, 검색 추세가 포함된다. 설문 항목은 현재 중단 상태다. 지수 상승은 반영된 신호가 전날보다 탐욕 쪽으로 움직였다는 뜻이며, 개별 투자자의 심리나 향후 가격 방향을 그대로 나타내지는 않는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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