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CFD 모의계좌 출시…1만 USDT로 거래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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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겟이 실제 자금 없이 외환·귀금속·원자재·주가지수 차액결제거래(CFD)를 연습할 수 있는 모의계좌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실시간 시장 시세를 바탕으로 거래를 연습할 수 있다.
비트겟은 14일 모의계좌 출시를 알렸다. CFD 실거래 계정을 개설한 이용자는 모의 자금 1만 USDT를 받아 ECN과 0수수료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비트겟은 모의계좌가 실계좌와 별도로 운영되며 강제청산 위험률 등 위험관리 메커니즘은 실계좌와 같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비트겟 계정과 CFD 실거래 계정을 개설해야 한다. 모바일 앱은 2.94.0 이상 버전이어야 한다. 모의 자금은 실제 자산이 아니며 출금하거나 실거래에 사용할 수 없다.
CFD는 기초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에 따른 차액을 거래하는 상품이다. 비트겟은 외환·금·원유·주가지수 등을 CFD 상품으로 제공해 왔다. 앞서 비트겟은 오픈 API에서도 금·외환·주가지수 CFD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의 거래는 실시간 시세를 사용하지만 실제 거래와는 다르다. 모의 거래 결과가 실거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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