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 13만4000개 바이낸스 이체…1412만개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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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LINK)는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24.4% 올랐지만, 신규 주소의 4주 평균은 하루 1225개에서 1249개로 약 2% 증가하는 데 그쳤다. 10월 14일에는 장외거래 고객이 보유한 13만4000 LINK가 바이낸스로 이동했다.
샌티먼트(Santiment)가 집계한 신규 주소 수는 실제 이용자 수와 같지 않다. 한 사람이 여러 주소를 만들 수 있고, 기존 주소의 거래가 늘어도 신규 주소 집계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같은 두 4주 구간에 솔라나(SOL)는 가격이 약 20% 오르고 신규 주소가 33% 늘었다고 샌티먼트가 집계했다. 두 자산의 가격 상승률과 신규 주소 증가율은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온체인 추적 플랫폼 온체인 렌즈(Onchain Lens)는 10월 14일 갤럭시디지털 장외거래 고객의 LINK 13만4000개가 바이낸스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당시 가치는 약 173만달러(약 23억원)였다. 거래소로 자산이 이동했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매도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앞서 10월 9일에는 체인링크 비유통 공급 지갑에서 약 1412만5000 LINK가 바이낸스 입금 주소로 옮겨졌다. 토큰포스트 영문판은 이체 규모를 약 1억8000만달러(약 2414억원)로 전했으며, 입금 기록만으로 실제 매도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앞서 체인링크 가격 상승과 신규 주소 증가율을 다룬 보도와 비교하면 이번에 추가된 내용은 거래소 이체 관측이다.
10월 14일 이체된 물량의 사용 목적과 실제 매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신규 주소 지표도 투자자 수나 매수 의도를 직접 보여주지는 않는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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