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온, 칠레 은행 송금으로 가상자산 결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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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온(AEON)이 칠레 현지 은행 송금을 결제 수단에 추가했다. 이용자는 칠레 페소(CLP)로 금액을 입력한 뒤 가상자산으로 결제하고, 가맹점은 현지 은행을 통해 칠레 페소로 정산받는다.
마스비트(MarsBit)는 에이온이 자산을 현지 통화로 환전해 가맹점에 송금하는 방식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칠레 현지 은행 송금을 결제 수단에 추가했다. 에이온은 앞서 콜롬비아 즉시결제망 브레비와도 연동했다.
마스비트는 에이온이 브라질·멕시코·아르헨티나·페루·볼리비아·콜롬비아 등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에이온은 이번 연동으로 AI 에이전트가 익숙한 은행 결제 체계를 통해 향후 실물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실제 이용 사례나 처리 실적은 제시하지 않았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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