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랩스, 10월 15일 미수령 S 토큰 청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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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랩스(Sonic Labs)가 시즌1·시즌2 에어드롭의 미수령 소닉(S) 토큰 청구를 10월 15일 마감한다. 기한 뒤에도 계약에 잠겨 있는 물량은 영구 소각 대상이 될 수 있다.
소닉랩스는 4월 2일 공식 공지에서 당시 미수령 물량이 약 3269만 S라고 밝혔다. 이 수치는 공지 당시 집계로, 이후 수령에 따라 잔량이 달라질 수 있다.
시즌1은 4월 18일부터, 시즌2는 5월 24일부터 페널티 없이 토큰을 받을 수 있었다. 두 시즌의 최종 수령 기한은 10월 15일이다. 공지는 기한 뒤 남은 물량을 영구 소각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실행 시각은 제시하지 않았다.
소닉랩스는 두 차례 에어드롭의 최종 수령 기한 뒤에도 계약에 잠겨 있는 물량을 영구 소각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실제 소각이 이뤄지면 해당 물량은 공급에서 빠질 수 있지만, 4월 집계치를 현재 잔량으로 볼 수는 없다. 최종 잔량과 소각 실행 여부가 확인돼야 공급량 변화 규모를 산정할 수 있다.
소닉랩스는 남은 인센티브 할당량을 향후 에어드롭이나 인센티브, 또는 소각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할당량을 위한 추가 발행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닉랩스는 S 토큰 추가 발행을 중단하고 공급량 감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대상은 전체 공급 정책이 아니라 시즌1·시즌2 에어드롭의 미수령분이다. 에어드롭 마감 뒤 실제 잔량과 소각 처리 여부가 확인돼야 공급 변화 규모를 알 수 있다.
앞서 본지는 미수령 에어드롭 물량이 4월 당시 약 3269만 개였고, 10월 15일까지 청구되지 않은 토큰이 소각 대상이라는 점을 전했다. 당시에도 3269만 개는 4월 집계치이며, 이후 청구에 따라 잔량이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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