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5% SATS 500만주 공모 계획…스트라이브($ASST)
스트라이브($ASST)가 연 15.00% 누적 배당률을 제시한 SATS 우선주 500만주 공모를 추진한다. 주당 기준액을 적용한 규모는 5억달러지만 최종 공모가와 조달액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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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브($ASST)가 연 15.00% 누적 배당률을 제시한 SATS 우선주 500만주 공모를 추진한다. 주당 기준액 100달러를 적용한 산술상 규모는 5억달러지만, 최종 공모가와 조달액은 정해지지 않았다.
스트라이브는 10월 13일 시장 여건에 따라 공모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예비 투자설명서에도 최종 공모가와 예상 순조달액은 기재되지 않았다.
회사가 밝힌 순조달금 사용처는 비트코인(BTC) 매입에 한정되지 않는다. 비트코인 및 관련 상품 취득 외에도 운전자금, 수익 창출 자산 매입, 자본 지출, 보통주나 기존 우선주 매입, 사업·자산·기술 인수 등에 쓸 수 있다.
SATS는 주당 기준액과 최초 청산우선권이 100달러인 영구 우선주다. 배당은 기준액에 연 15.00%를 적용해 누적된다.
회사는 지급일을 11월 9일부터 매 영업일로 잡았지만, 실제 지급은 이사회가 배당을 선언하고 적법하게 지급할 자금이 있는 경우에 한한다. 공모가 종결되면 첫 18개월분 배당준비금을 마련할 계획이며, 제시한 준비금은 주당 22.50달러다.
SATS는 배당과 청산 순위에서 보통주보다 앞서지만, 기존 변동금리 우선주 SATA와 향후 부채보다는 뒤에 선다. 예비 투자설명서는 현금 배당을 지급할 자금이 부족할 수 있고,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따라 투자 원금보다 낮은 가치로 비트코인을 처분할 위험도 명시했다.
연 15.00%는 기준액에 적용되는 누적 배당률이며 지급을 보장하는 수익률은 아니다. 스트라이브는 10월 9일 기준 SATA 1403만176주가 발행돼 있다고 공시했다.
스트라이브의 SATS 우선주 500만주 공모 계획은 앞서 전해졌다. 최종 공모가와 발행 규모, 조달금의 실제 사용처는 공모 조건과 종결 이후 확인할 수 있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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