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셀레스티아 32% 상승 보도…시세 집계는 17~31%대

Celestia(TIA)

셀레스티아의 10월 16일 장중 상승률은 보도와 시세 업체별로 달랐다. Fibre 벤치마크는 검증인 120개 환경에서 평균 3.07Tb/s를 기록했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상승 곡선이 표시된 휴대전화와 데이터 카드 / TokenPost.ai

셀레스티아(TIA)가 10월 16일 장중 24시간 기준 32% 안팎 상승한 것으로 보도됐지만, 시세 자료별 상승률은 17%대에서 31%대까지 차이가 났다. 이 움직임만으로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투자자 관심이 옮겨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크립토 브리핑(Crypto Briefing)은 셀레스티아가 24시간 동안 32% 올라 0.69~0.70달러에 거래됐고,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약 8만2000달러에서 큰 변동이 없었다고 전했다. 정확한 관측 시각과 기준 거래소는 밝히지 않았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의 바이낸스 TIA/USD 자료는 10월 16일 일간 변동률을 17.32%로 표시했고 실시간 수치는 29.95% 상승으로 제시했다. RSI 헌터(RSI Hunter)는 별도 관측에서 가격 0.6924달러와 상승률 31.19%를 기록했다. 기준 시점과 산정 방식이 같다고 확인되지 않아 세 수치를 하나의 확정된 일간 상승률로 묶기는 어렵다.

코인게코(CoinGecko)의 UTC 기준 과거 자료에서 10월 16일 셀레스티아의 시가총액은 5억7889만1025달러(약 7777억원), 거래량은 1억1331만1522달러(약 1522억원)였다. 종가는 집계되지 않은 것으로 표시됐다. 따라서 32%는 일별 종가 기준 상승률이 아니라 특정 시점의 장중 수치로 봐야 한다.

셀레스티아는 10월 1일 공식 블로그에서 검증인 120개를 동원한 Fibre 종단 간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다. 전체 시험 구간의 평균 처리량은 초당 3.07테라비트(Tb/s)였으며, 회사는 이를 초당 약 20억 건의 거래에 필요한 데이터 처리량이라고 설명했다.

이 결과는 특정 시험 환경에서 측정한 값이다. 벤치마크에는 2기가바이트 데이터 블롭과 1초 블록, 블록당 Fibre 제출 2000회 등 초기 메인넷 설정과 다른 조건이 쓰였다. 셀레스티아는 일부 최적화가 계속 개선 중이며 시험 설정 가운데 일부는 초기 메인넷 출시 때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벤치마크가 10월 16일 상승의 원인이라는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가격 움직임과 기술 시험 결과는 각각 별개의 사실로 볼 필요가 있다.

시장 전반의 자금 이동 여부도 이번 수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크립토 브리핑은 해당 세션의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60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다만 코인마켓캡 페이지의 현재 표시값은 과거 세션 수치를 대신할 수 없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