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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 일주일 새 12% 하락…분석가들 0.21·0.23달러 주목

에이다(ADA)

에이다(ADA)는 10월 초 0.28달러 부근까지 오른 뒤 일주일 사이 12% 하락해 0.22달러 아래로 밀렸다. 분석가들은 0.21달러 지지선과 0.23달러 돌파 여부를 주요 가격대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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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에서 밀려 지지 구간에 가까워진 가격 차트 / TokenPost.ai

에이다(ADA)는 10월 초 5개월 만의 고점인 0.28달러 부근까지 오른 뒤 일주일 사이 12% 하락해 0.22달러 아래로 밀렸다. 급반등 뒤 두 자릿수 조정이 이어졌다.

가상자산 매체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시장 참여자들이 주목하는 가격대와 분석가들의 엇갈린 진단을 정리했다. 본지는 앞서 에이다의 저항 구간으로 0.26달러가 제시된 분석을 전했다.

X 이용자 Sssebi는 에이다가 1년 넘게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됐다고 짚었다. 이후 에이다가 일봉 종가 기준 200일선 위에서 마감했다며, 추가 반등은 거래량에 달렸다고 말했다.

X 이용자 Crypto With Gopal은 장기 하락 뒤 하락 쐐기형 패턴이 형성됐고 매수세가 0.21달러를 방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에이다 강세론자들이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돌파 확인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0.23달러 저항선을 넘어서는지가 판단 기준이라는 설명이다.

Trend Rider는 에이다가 유지해 온 가격 바닥이 올여름 가격이 약 0.14달러까지 급락하며 잠시 무너졌다고 봤다. 월봉 종가가 0.23달러를 웃돌면 바닥을 되찾은 것으로 볼 수 있고 당시 이탈은 ‘함정’이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이 가격대에서 밀리면 과거 지지선이 저항선으로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거래소 순유출입 지표도 강세론의 근거로 거론됐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최근 수 주간 에이다의 거래소 유출량이 유입량을 웃돌았다고 전했다. 또 거래소 순유출이 당장의 매도 압력을 줄일 수 있다고 풀이했다.

약세론의 근거로는 대형 보유자의 매도와 네트워크 활동 둔화가 제시됐다. 알리 마르티네스(Ali Martinez)는 약 닷새 동안 고래가 에이다 1억1000만개 넘게 매도했다고 밝혔다. 시장에 풀리는 물량이 늘면 수요가 따라붙지 않을 때 가격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르티네스는 일간 활성 주소도 40% 넘게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활성 주소가 줄면 고래가 파는 동안 참여가 약해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당시 0.24달러 부근의 상승 채널 지지선이 무너지면 채널 하단인 0.21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봤으며, 해당 지지선은 이후 이탈했다.

X 이용자 Crypto Million은 최근 에이다 흐름을 ‘약하다’고 평가하며 숏 포지션을 정리한 것을 후회한다고 적었다.

분석가들이 제시한 기준은 0.21달러 지지와 0.23달러 돌파 여부로 나뉜다. Trend Rider는 0.23달러를 월봉 종가로 넘어서는지를 확인 조건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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