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유니언 스테이블카드 37개 시장 가동…최대 40달러 크레딧 내걸었다
Rain은 웨스턴유니언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카드가 37개 시장에서 가동 중이며, 가입자에게 최대 40달러(약 5만3000원)의 구매 전용 크레딧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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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은 웨스턴유니언($WU)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카드 '스테이블카드(Stablecard)'가 37개 시장에서 가동 중이며, 가입자에게 최대 40달러(약 5만3000원)의 구매 전용 크레딧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드는 USDPT를 기반으로 하며 비자($V) 결제망에서 쓰인다. 프로모션은 핀테크 행사 머니20/20(Money20/20)과 연계해 진행된다.
혜택은 최대 40달러 한도의 크레딧이다. 이 크레딧은 구매에만 쓸 수 있고, 가입은 대면으로 해야 하며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가입만 하면 누구나 받는 구조가 아니라는 뜻이다.
스테이블카드의 37개 시장 출시는 이번에 처음 나온 소식이 아니다. 웨스턴유니언은 솔라나(SOL)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PT를 결제와 현금 인출에 쓸 수 있는 스테이블카드를 37개 시장에 출시했다고 본지가 앞서 전한 바 있다. 이용자는 USDPT를 받은 뒤 카드와 연동된 비자 가맹점에서 바로 결제하거나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다. 시장 수는 그대로이고, 이번에 새로 나온 것은 가입 유도 프로모션이다.
웨스턴유니언은 스테이블코인으로 국경 간 송금에 필요한 사전 자금 예치 부담을 줄이고 자본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혜택은 최대 40달러 한도에 대면 가입과 승인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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