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24시간 3억1600만 USDT 순유입 집계
바이낸스에 최근 24시간 동안 3억1600만USDT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소로 들어온 테더가 나간 물량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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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에 최근 24시간 동안 3억1600만USDT가 순유입됐다. 거래소로 들어온 테더(USDT)가 빠져나간 물량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20일 오후 8시 39분(한국시간) 전해진 이 수치는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른 것이다. 순유입은 일정 기간 거래소로 들어온 자산에서 나간 자산을 뺀 값이다. 이번 수치는 바이낸스 한 곳의 최근 24시간 흐름을 보여주며, 집계 시작·종료 시각과 산정 방식이 공개되지 않아 다른 날이나 다른 거래소 수치와 곧바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테더는 달러 가치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다른 가상자산을 사고팔 때 결제 자산으로 쓰인다. 이 때문에 USDT의 거래소 유입·유출 수치는 시장 참여자가 자금 흐름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자주 거론된다. 다만 이번 수치만으로 유입된 자금의 용도나 이후 거래 여부를 알 수는 없다.
바이낸스의 USDT 순유입 집계는 이전에도 있었다. 본지는 앞서 바이낸스의 24시간 USDT 순유입이 1억7900만USDT로 집계됐다고 전한 바 있다. 거래소 순유입을 읽을 때는 현물 거래량과 파생상품 미결제약정, 다른 거래소의 유출입 흐름을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하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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