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밈코인 거래 32.8% 늘어, 주요 시장 합산 2억7200만달러
GMGN 집계 기준 주요 밈 시장의 24시간 핵심 거래량이 2억7200만달러로 전일보다 20.2% 늘었다. 솔라나는 비중 58.7%, 증가율 32.8%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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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로빈후드($HOOD) 체인, 바이낸스코인(BNB) 체인 등 주요 밈 시장의 24시간 핵심 거래량이 약 2억7200만달러(약 3,612억원)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20.2% 늘어난 수치다.
21일 GMGN 24시간 거래량 순위에 따르면, 오전 11시 2분(한국시간) 기준 솔라나·로빈후드 체인·바이낸스코인 체인의 거래량은 각각 약 1억6000만달러(약 2,125억원), 7,625만달러(약 1,013억원), 2,507만달러(약 333억원)였다. 핵심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솔라나 58.7%, 로빈후드 체인 28.0%, 바이낸스코인 체인 9.2%다. 세 곳을 더하면 95.9%이고, 그 밖의 시장은 산술상 4.1%다. 거래량 상위 프로젝트는 Kimchi, UHI, PONS 순이었으며, 이들이 어느 체인에서 거래되는지는 집계 내용에 나와 있지 않다.
주요 밈 시장 전체의 전일 대비 증가율은 20.2%였고, 이 가운데 솔라나가 32.8%로 가장 높았다. 솔라나는 이미 전체 거래량의 절반을 넘는 시장이었는데 증가율이 전체 평균을 웃돌아, 핵심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일보다 커진 셈이다.
핵심 거래량은 GMGN 24시간 거래량 순위에 잡힌 주요 시장의 합산치여서 밈코인 시장 전체의 거래량으로 읽을 수는 없다. 같은 순위라도 집계 시각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
본지는 앞서 바이낸스코인 체인(BSC) 밈코인 발행 시장에서 플랩(Flap)의 하루 토큰 발행량이 4만7551개로 늘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는 8월 18일 듄(Dune)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 토큰 '발행량'이다. 이번 GMGN 수치는 24시간 '거래량'이어서 두 지표를 직접 견줄 수는 없다.
우블록체인(WuBlockchain)은 밈코인의 변동성이 극히 크고 위험이 높다며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말라고 경고했다. 밈코인은 통상 가격이 단시간에 급변하는 경우가 잦아, 거래량 증가가 곧 가격 안정이나 수익성을 뜻하지는 않는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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