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유출폭 약 75% 축소...하루 2613만 달러 이탈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유출폭은 전일 대비 약 75% 줄었다. 피델리티 FETH와 그레이스케일 ETH에 자금이 유입됐으나 블랙록 ETHA에서 3302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0월 20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2613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14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 대비 약 75% 줄며 유출폭이 축소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8억1044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1개 ETF 가운데 유입은 ▲피델리티 FETH 36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325만 달러 2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블랙록 ETHA 3302만 달러 1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블랙록 ETHA의 유출액이 두 종목의 전체 유입액을 상회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6억2458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4억691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4778만 달러, 피델리티 FETH 4560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49억7506만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5.01%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80억461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2억526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7억307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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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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