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하루 만에 유출세로 전환...하루 1억1050만 달러 이탈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하루 만에 순유출로 전환하며 1억1050만 달러가 이탈했다. 피델리티 FETH에 237만 달러가 유입됐고 블랙록 ETHA에서 7545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순유입에서 하루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0월 22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1억1050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일(10월 21일, 1496만 달러) 하루 유입세를 보인 뒤 이날 유출세로 방향을 틀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7억1489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1개 ETF 가운데 유입은 ▲피델리티 FETH 237만 달러 1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블랙록 ETHA 7545만 달러 ▲블랙록 ETHB 171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06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956만 달러 4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블랙록 ETHA의 유출액이 전체 유입액을 상회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5억5022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4억175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486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3387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45억7047만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5.01%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77억768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2억220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6억5794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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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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