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0일 풋 변동성, 콜보다 2.4포인트 높아
비트코인 30일 기준 풋옵션 변동성이 콜옵션보다 2.4 변동성 포인트 높았다. 데리비트 옵션의 풋·콜 편향은 만기별로 1.27~4.5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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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30일 기준 풋옵션의 내재변동성이 콜옵션보다 2.4 변동성 포인트 높았다.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의 공개 옵션 데이터를 집계하는 SwoleCharts는 10월 23일 오후 7시 18분 기준 30일 25델타 지표에서 이 같은 차이를 표시했다.
집계에는 두 거래소의 옵션만 포함됐다.
데리비트 옵션을 보여주는 판다불(Pandabull)의 10월 23일 오후 6시 27분 자료에서는 25델타 풋·콜 변동성 편향이 만기별로 1.27~4.50%였다. 가장 가까운 만기의 편향이 가장 컸다. 두 집계는 거래소 범위와 만기가 달라 수치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Derivasys가 10월 22일 오전 1시 31분 기준으로 기록한 1주 25델타 리스크 리버설은 -2.58 변동성 포인트였다. 이 수치는 1주 기준으로, 30일 기준 집계와 직접 비교할 수 없다.
풋옵션의 내재변동성이 더 높다는 사실은 하방 보호 수요를 시사할 수 있지만,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률이나 하락 확률을 직접 나타내지는 않는다. 옵션 편향은 거래소와 만기, 산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만 거래소와 만기, 기준 시점이 서로 다른 자료이므로 시장 참여자 전체의 하락 전망으로 확대해 해석할 수 없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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