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화, 이번 가상자산 추세 강세 전망…업계는 침체기
이리화 리퀴드캐피털 창업자는 시장 상승 추세를 예상하면서도 AI가 인재와 자금을 끌어들여 가상자산 업계가 침체기에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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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화(易理华) 리퀴드캐피털 창업자는 이번 시장 추세를 강세로 보면서도 가상자산 업계는 침체기에 있다고 평가했다. AI가 업계의 인재와 자금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이리화는 24일 X 게시물에서 시장 가격의 흐름과 업계의 인력·자금 상황을 함께 언급했다. 다만 AI로 이동한 인재나 자금의 규모는 제시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두 달 동안 비트코인(BTC)이 8만6000달러(약 1억1395만원) 부근에서 조정받을 것으로 봤다고 밝혔다. 5월에는 8만4000달러(약 1억1130만원) 부근에서 반등이 끝났다고 판단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두 가격은 과거 판단을 되짚으며 언급한 수준이다.
이더리움(ETH)에 대해서는 1년여 전 1450달러(약 192만원) 부근에서 매수를 주장한 뒤 뚜렷한 판단 오류가 한 차례 있었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이리화는 대부분의 시장에 워런 버핏식 가치투자가 맞지 않고, 최근 몇 년간 가상자산 업계도 마찬가지였다고 봤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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