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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0.07578USDT, 50·200일선 모두 약 12% 밑돌아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은 1일 오전 9시49분 바이낸스 현물에서 0.07578USDT에 거래됐다. 10월 31일까지 마감된 일봉 기준 50일·200일 단순이동평균선보다 각각 12.0%, 12.3%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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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 이동평균선 옆 도지코인 모형, AI 생성 이미지 / TokenPost.ai

도지코인(DOGE)은 1일 오전 9시49분(한국시간) 바이낸스(Binance) 현물 DOGE/USDT에서 0.07578USDT에 거래됐다. 이는 10월 31일까지 마감된 일봉 기준 50일·200일 단순이동평균선(SMA)보다 각각 12.0%, 12.3% 낮은 수준이다.

SwoleCharts가 제시한 50일 SMA는 0.08609USDT, 200일 SMA는 0.08639USDT다. 조회 가격과의 차이는 각각 0.01031USDT, 0.01061USDT다.

비교한 값은 장중 가격과 마감된 일봉에서 계산한 평균선이다. 따라서 두 수치는 기준 시점이 같은 가격들을 대조한 결과가 아니다.

SMA는 정해진 기간의 일별 종가를 단순 평균한 값이다. 이번 평균선은 10월 31일까지 마감된 일봉으로 계산됐다.

50일 SMA가 200일 SMA 아래로 내려간 날짜는 10월 28일이다. 두 선의 교차는 지나간 종가의 평균을 비교한 결과로, 이후 가격 방향을 확정하지 않는다.

본지는 앞서 도지코인이 장기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을 다뤘다. 이번 집계는 10월 31일까지 마감된 일봉의 SMA와 11월 1일 장중 가격을 수치로 대조했다.

주문 체결 흐름에서는 현물 매도가 우세했다. Finderside는 1일 오전 3시39분(한국시간) 기준 최근 1시간 동안 바이낸스 현물 DOGE/USDT의 시장가 매도 체결액이 매수 체결액보다 8만7500달러(약 1억1681만원) 많았다고 집계했다. 순매도 규모는 해당 구간 현물 거래액의 19.3%였다.

같은 구간 바이낸스 선물에서는 시장가 매수 체결액이 매도 체결액보다 2만5200달러(약 3364만원) 많았다. 선물 거래액 대비 순매수 비율은 0.4%로, 현물과 선물의 체결 방향이 달랐다.

시장가 주문은 이미 제출된 상대 주문과 즉시 체결되는 방식이다. 시장가 매도 체결이 많았다는 사실만으로 신규 숏 포지션이 늘었거나 가격 하락이 이어진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현물 거래는 자산을 직접 사고파는 방식이고, 선물 거래는 가격을 기준으로 한 계약을 사고파는 시장이다. 거래 구조와 참여 목적이 다를 수 있어 두 시장의 단기 주문 흐름이 서로 엇갈릴 수 있다.

주문흐름은 오전 3시39분 기준 최근 1시간 집계이며, 현물 가격은 오전 9시49분 조회값이다. 두 관측 시점은 6시간10분 떨어져 있어 앞선 한 시간의 현물 매도 우위를 뒤에 조회한 가격의 직접 원인으로 볼 근거는 없다.

볼린저밴드의 하단 근접 여부와 변동성 압축을 판단하려면 산출 기간과 표준편차 설정, 상·하단 값이 필요하다. 이번에 제시된 수치에는 해당 값이 포함되지 않았다.

OKX의 11월 1일 일별 종가는 0.075840달러(약 101원)로 표시됐다. 일별 종가와 바이낸스의 특정 시각 현물 가격은 거래소와 집계 기준이 달라 같은 시점의 체결가격으로 볼 수 없다.

바이낸스 공개 시장 데이터 안내는 현물 일봉에 가격·거래량·테이커 매수량 필드가 포함된다고 설명한다. 일별 자료는 다음 날 공개되며, 이번 SMA 비교에 사용된 마지막 확정 일봉은 10월 31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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