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바이낸스 63억달러 사고 뒤 가격 하락 제한 평가
그는 AI 시장의 공급이 빠듯하고 바이낸스 사고 뒤 가상자산 가격이 거의 떨어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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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Tom Lee) 비트마인($BMNR) 회장은 “AI 시장은 여전히 매우 빠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AI 시장이 공급 과잉 상태는 아니라고 봤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2일 CNBC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을 전했다. 리는 정치적 저항 같은 제약이 AI 관련 추가 지출을 막아 성장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의 다른 근거는 바이낸스 보안 사고 이후 시장 반응이었다. 그는 바이낸스 도난으로 인한 손실을 63억달러(약 8조3979억원)로 언급하면서, 가상자산 가격은 거의 떨어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가상자산을 위험 선호의 선행지표로 보면 상당수 시장 참여자가 하락 과정에서 이미 밀려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비교할 거래소 시세와 기준 시각, 하락률은 제시하지 않았다.
본지는 앞서 톰 리가 AI 관련주 매도세를 가상자산 하락 원인으로 지목한 발언을 보도했다. 이후 기술주와 반도체주 매도 압력을 짚으며 시장을 지나치게 비관적이라고 평가한 발언도 전했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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