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금 계약 거래대금 2위…미결제약정은 3위
금 계약 거래대금은 6억4100만달러로 글로벌 중앙화 거래소 2위에 올랐다. 은 계약의 거래대금과 미결제약정은 각각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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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Gate)의 금(XAU) 계약 거래대금이 글로벌 중앙화 거래소 가운데 2위로 집계됐다. 금 계약의 미결제약정은 3위였으며, 은(XAG) 계약은 거래대금과 미결제약정 모두 3위였다.
3일 오후 3시 2분(한국시간) 공개된 집계에서 금 계약 거래대금은 6억4100만달러(약 8615억원), 미결제약정은 3억800만달러(약 4140억원)였다. 은 계약 거래대금은 2억4900만달러(약 3347억원), 미결제약정은 1억4200만달러(약 1908억원)였다. 이 수치는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를 인용한 오데일리(Odaily) 보도에 담겼다.
같은 보도 당시 금 가격은 3956.01달러(약 532만원)로 0.99% 상승했고, 은 가격은 50.42달러(약 6만8000원)로 0.74% 올랐다. 가격과 계약 규모가 함께 제시됐지만, 가격 상승이 거래대금을 늘렸다는 인과관계까지 보여주는 집계는 아니다.
거래대금은 집계 기간에 체결된 계약의 규모이고, 미결제약정은 거래 뒤 아직 청산되지 않고 남은 계약의 규모다. 두 지표가 달라 금 계약은 거래대금 2위, 미결제약정 3위를 기록했다. 집계 대상은 실물 금·은이 아니라 거래소의 XAU·XAG 계약이다.
게이트는 금·은·백금 무기한 계약과 차액결제거래(CFD)를 제공하며, 테더(USDT) 결제와 24시간 거래를 지원한다. 본지는 앞서 게이트 은 계약 거래대금이 글로벌 거래소 3위였다는 집계를 전한 바 있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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