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HBAR) 24시간 2.6% 하락…OI도 24시간 0.8% 감소
바이낸스 HBARUSDT 무기한 선물의 미결제약정은 같은 시각 2510만달러로 집계됐다. 다른 추적 서비스도 24시간 감소를 표시했지만 낙폭은 달랐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헤데라(HBAR)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가격은 3일 오후 1시 35분(한국시간) 0.06977달러(약 94원)로, 24시간 전보다 2.6% 내렸다. 같은 계약의 미결제약정도 24시간 기준 0.8% 줄었다.
Seandra AI 화면은 당시 바이낸스 HBARUSDT 무기한 선물 가격을 이 수치로 표시했다. 같은 화면에서 미결제약정은 2510만달러(약 337억원)로 집계됐다.
미결제약정은 달러로 표시돼 가격 변동의 영향도 받는다. 따라서 달러 기준 미결제약정이 0.8% 줄었다고 해서 미결제 계약 수 자체도 같은 비율로 감소했다고 볼 수는 없다.
Swolecharts는 3일 오후 1시 44분(한국시간) 바이낸스 선물 미결제약정을 약 2507만달러(약 337억원), 24시간 변화율을 -3.54%로 표시했다. 같은 화면에서 선물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69% 낮았다.
두 서비스의 관측 시각과 계산 방식은 서로 다르다. 미결제약정 감소율도 차이가 있어 두 화면의 값을 하나의 연속된 기록처럼 이어 붙일 수는 없다.
Swolecharts가 9개 거래소에서 집계한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은 7138만달러(약 959억원)였다. 24시간 전보다 2.88% 감소한 값으로, 바이낸스 단일 계약의 미결제약정과는 집계 범위가 다르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종료되지 않은 계약의 규모다. 각 선물 계약에는 롱과 숏이 맞물려 있어 전체 미결제약정의 증감만으로 어느 방향의 포지션이 새로 늘었는지 판별할 수 없다.
바이낸스 선물 API 문서도 미결제약정과 롱·숏 비율을 별도 지표로 구분한다. 계약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와 롱·숏 포지션의 비중은 서로 다른 정보를 담는다.
Seandra AI의 해당 화면에서는 바이낸스 헤데라 선물 계정 수 기준 롱 비중이 52%였다. 상위 트레이더의 포지션 규모를 기준으로 한 롱 비중은 72%로 표시됐다.
두 비중은 각각 계정 수와 포지션 규모를 기준으로 한 화면상의 수치다. 어느 쪽도 최근 24시간 동안 새로 열린 롱 계약의 규모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본지는 지난달 29일 헤데라가 0.0743달러에 거래되며 8개 이동평균 아래에 있었다고 보도했다. 당시와 이번 집계는 관측 시각과 이동평균 기간 구성이 달라 수치를 같은 기준의 연속 기록으로 비교할 수 없다.
Flicker 기술 지표 화면은 3일 오후 6시 15분(한국시간) 헤데라 가격을 0.06961달러(약 94원)로 표시했다. 같은 화면의 20일·50일·200일 단순이동평균은 각각 0.07782달러·0.08699달러·0.08084달러였다.
9일·21일·55일 지수이동평균은 각각 0.07268달러·0.07761달러·0.08184달러로 당시 가격보다 높았다. 지수이동평균은 최근 가격에 더 큰 비중을 두고 계산한다.
같은 화면의 볼린저 밴드 하단은 0.06651달러였다. 당시 가격은 하단보다 높아 밴드에 닿지 않았다.

최윤서 기자 




Comment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