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솔라나(SOL) 90달러 하회…일봉 RSI는 업체별 차이

솔라나(SOL)

솔라나가 6일 오전 바이낸스 현물시장에서 9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일봉 RSI는 COINOTAG가 29.4, 코인로어가 36.57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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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RSI 선과 하락 캔들이 보이는 스마트폰 화면, AI 생성 이미지 / TokenPost.ai

솔라나(SOL)가 6일 오전 바이낸스(Binance) 현물시장에서 9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바이낸스 SOL/USDT 거래쌍의 UTC 기준 5일 일봉 저가는 88.76USDT였다.

ChartExchange의 바이낸스 거래쌍 화면은 6일 오전 6시24분(한국시간) 가격을 89.66USDT로 표시했다. 이는 당시 실시간 가격이다.

해당 화면의 UTC 기준 5일 일봉은 95.60USDT에 시작해 97.10USDT까지 올랐다가 88.76USDT까지 내렸다. 일봉이 끝나기 전 화면에 표시된 89.66USDT를 확정 종가로 볼 수는 없다.

같은 자료에서 UTC 기준 4일 일봉 저가도 89.86USDT였다. 따라서 5일 움직임은 11월 들어 처음 나타난 90달러 하회가 아니며, 저가는 직전 일봉보다 낮았다.

COINOTAG는 6일 오전 6시15분(한국시간) 기준 일봉 상대강도지수(RSI)를 29.4로 표시했다. 통상 과매도 기준으로 보는 30 아래다.

그러나 COINOTAG의 종합 기술 판단은 ‘강한 약세’였다. 7개 지표 그룹 가운데 강세는 1개, 중립과 약세는 각각 3개로 분류됐다.

같은 화면에서 4시간봉 RSI는 36.6, 주봉 RSI는 45.5였다. 일봉 이동평균선 8개 중 당시 가격이 웃돈 것은 1개였다.

코인로어(CoinLore)는 일봉 RSI를 36.57로 제시하고 중립 구간으로 분류했다. 페이지에는 UTC 기준 5일 업데이트로 표시됐지만 정확한 갱신 시각은 나오지 않는다.

두 제공처 모두 14기간 RSI를 표시했지만 수치는 다르다. 기준 시각과 가격 자료를 맞춘 값으로 볼 수 없어 한쪽을 확정치로 단정하기 어렵다.

본지도 앞서 오피셜 트럼프의 RSI와 주요 평균선을 살핀 사례를 다뤘다. 이번 솔라나 자료에서도 제공처별 지표를 하나의 측정값처럼 합쳐 읽기는 어렵다.

RSI는 일정 기간 종가 변화를 바탕으로 가격 움직임의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는 통상 RSI 30 미만을 과매도로 분류한다.

과매도는 최근 하락 압력이 컸다는 지표상의 판단이다. 하락 흐름에서 RSI가 낮은 수준에 머물 수도 있어, 이 값만으로 반등이나 추세 전환을 확인할 수는 없다.

미국 거래일 기준 10월 27일 솔라나 현물 ETF에서는 1920만달러(약 257억원), 28일에는 570만달러(약 76억원)가 순유출됐다. Farside Investors 집계에서 이틀 합계는 2490만달러(약 334억원)다.

이 수치는 ETF 자금 이동 규모로, 솔라나 현물시장 전체 매도액과는 다르다. ETF 순유출만으로 5일 가격 하락의 원인을 특정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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