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71% 하락…에이다(ADA) 0.18달러대
바이낸스 화면의 24시간 저가는 0.178271달러로, COINOTAG가 제시한 지지 수준 0.1786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Seandra 집계에서 선물 미결제약정은 24시간 동안 3.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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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4시35분(한국시간) 에이다(ADA)는 0.1818978달러(약 247원)에 표시됐다. 24시간 전보다 7.71% 낮은 수준이다.
바이낸스(Binance) 가격 화면은 24시간 고가를 0.1992286달러(약 271원), 저가를 0.178271달러(약 242원)로 나타냈다. 하루 가격 범위는 0.17달러대부터 0.19달러대에 걸쳤다.
이 화면의 달러 표시값은 바이낸스 현물 ADA/USDT 거래쌍의 특정 체결가나 국내 거래소의 원화 체결가와 같은 수치가 아니다. 각 거래쌍과 집계 기준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COINOTAG는 일간 기술 지표에서 6일 오후 4시30분 기준 에이다가 추적 대상 이동평균선 8개를 모두 밑돌았다고 표시했다. 가장 가까운 지지 수준은 0.1786달러(약 243원), 저항 수준은 0.1886달러(약 256원)로 제시했다.
바이낸스 화면의 24시간 저가는 COINOTAG가 제시한 지지 수준을 소폭 밑돌았다. 두 값은 관측 시점과 산출 방식이 다른 화면에서 나온 수치여서, 하루 종일 지지선이 유지됐는지를 이 비교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의 가격 평균을 바탕으로 흐름을 살피는 지표다. 기간이나 계산 방식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으며, 기술 지표의 지지·저항 수준은 실제 주문 잔량이나 체결량을 직접 나타내지 않는다.
본지는 앞서 에이다가 0.19달러대에서 20·50·200일 이동평균선 아래 거래된 사실을 보도했다. 당시 기사는 2일 표시 가격과 10월 말까지 확정된 일봉 종가를 다뤘으며, 이번에는 6일 가격이 0.18달러대로 내려왔다.
선물 시장에서도 미결제약정이 감소했다. Seandra는 바이낸스 USDT 무기한 계약 집계에서 6일 오전 11시20분(한국시간) 미결제약정을 6200만달러(약 843억원)로 표시했다. 24시간 전보다 3.1% 줄어든 수치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정리되지 않고 열려 있는 계약의 규모를 뜻한다. 같은 관측에서 선물 가격은 24시간 기준 6.3% 낮았지만, 미결제약정 감소만으로 매수와 매도 가운데 어느 쪽이 우세했는지를 판단할 수는 없다.
Fibonomy의 바이낸스 무기한 계약 데이터는 미결제약정의 24시간 변동률을 3.28% 감소로 표시했다. 해당 화면에는 관측 시각이 명시되지 않아 Seandra의 수치와 같은 시점의 값으로 비교할 수 없다.
오전 선물 지표의 가격 하락률 6.3%와 오후 바이낸스 가격 화면의 7.71%도 관측 시각과 기준이 다르다. 두 수치를 같은 조건의 수익률로 볼 수는 없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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