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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브리핑] 쎄타, 13달러 재돌파…美 하원의원 "비트코인은 돈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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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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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브리핑] 쎄타, 13달러 재돌파…美 하원의원

1. 암호화폐 시세

2021년 3월 29일 9시 30분 토큰포스트마켓 기준 암호화폐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5만 6000달러 대에 재진입했다. 이후 5만 5000달러에서 5만 6천 달러 사이 등락을 보이며 현재 전날 대비 0.14% 상승한 5만 582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거래소 프리미엄은 6%선에서 형성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58.25%를 점유 중이다.

주요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에이다(ADA)는 1.22달러까지 상승했다. 현재 전날 대비 1.56% 상승한 1.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에이다 창시자는 27일(현지시간) 4월에 에티오피아 정부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쎄타(THETA)는 전날 대비 14.17%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현재 13.3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1조 7869억 달러(약 2030조 8531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1485억 7743만 달러(약 168조 8567억 원)를 기록했다.

미국 미네소타주 하원의원이 비트코인은 돈의 미래라고 발언했다.

라이브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최근 톰 에머 미국 미네소타주 공화당 하원의원이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는 돈의 미래다. 의회 안의 동료들이 정신을 차리고 디지털 자산의 빛을 보게 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기술은 인터넷이 그랬던 것처럼 진화할 것이다.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 안에 암호화폐가 실제 화폐로 취급되길 간절히 바란다. 현재 미국 정부의 관점은 디지털 화폐를 자산으로 간주하고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실수로 암호화폐 지지자들을 미국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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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은 전날보다 0.14% 상승한 5만 582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전날보다 0.97% 하락한 16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코인(BNB)은 전날과 동일한 267.8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에이다(ADA)는 전날보다 1.56% 상승한 1.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폴카닷(DOT)은 전날보다 0.36% 하락한 32.24달러를 기록했다.

2. 암호화폐 탐욕&공포지수

두나무(Dunamu)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 대비 1.13포인트 상승한 83.32로 매우 탐욕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매우 탐욕적 단계는 높은 거래량과 강한 변동성을 동반한 상승을 의미한다.

토큰포스트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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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핀즈

2021.04.13 11:58:57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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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PRC

2021.04.01 09:45: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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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지

2021.03.29 23:58: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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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world

2021.03.29 23:14: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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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dol69

2021.03.29 22:45:13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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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

2021.03.29 22:39: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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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k4301

2021.03.29 20:27: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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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y8881

2021.03.29 20:12:06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 인정받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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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큰

2021.03.29 18:37:33

좋은 사인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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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

2021.03.29 17:01:18

공포..탐욕지수(매우탐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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