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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브리핑] 에이다 8% 상승…NFT 시장 440억 달러 규모, "과세 문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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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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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세브리핑] 에이다 8% 상승…NFT 시장 440억 달러 규모,

1. 암호화폐 시세

2022년 1월 14일 8시 20분 기준 토큰포스트마켓 암호화폐 시장은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현재 전날 대비 0.42% 하락한 4만 3276달러(약 5165만 원)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거래소 프리미엄은 1.7% 선에서 형성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37.12%를 점유 중이다.

주요 알트코인은 적은 유동성을 보였다. 에이다(ADA)는 전날 대비 8.75% 상승한 1.42달러를 기록했다.

폴카닷(DOT)은 전날 대비 0.52% 하락한 27.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조 2049억 달러(약 2631조 7909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698억 4843만 달러(약 83조 3703억 원)를 기록했다.

2022년 1월 15일(현지시간)블룸버그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의 데이터를 인용해 '2021년 글로벌 NFT 시장이 44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NFT 관련 과세 문제가 급부상하고 있으며, NFT 투자자와 제작자는 NFT 거래 및 판매 수익에 최고 37%의 세율이 적용될 수 있다"며 "이 경우 이들이 납부해야 할 세액은 수십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미국 국세청(IRS) 내 범죄 수사 부서 책임자 재로드 쿠프먼(Jarod Koopman)은 "NFT를 통한 탈세 행위를 주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BTC)은 전날보다 0.42% 하락한 4만 3276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전날보다 0.16% 상승한 3359.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코인(BNB)은 전날보다 0.53% 상승한 500.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솔라나(SOL)는 전날보다 0.28% 하락한 148.15달러를 기록했다.
에이다(ADA)는 전날보다 8.75% 상승한 1.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 암호화폐 탐욕&공포지수


두나무(Dunamu)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 대비 0.12포인트 상승한 44.79로 중립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중립 단계는 단기간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임을 암시한다.

광고문의기사제보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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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리스

2022.01.17 21:27: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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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1000

2022.01.17 21:12: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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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WT

2022.01.17 18:25: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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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공

2022.01.17 17:21: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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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드야

2022.01.17 16:58:51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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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2022.01.17 16:29: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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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2046

2022.01.17 16:18:48

에이다 많이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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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대로

2022.01.17 15:18:21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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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2022.01.17 14:00: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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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ma

2022.01.17 13:59: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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