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6.710선을 넘어섰다. 24시간 상승률은 0.2%로 집계됐다.
오데일리(Odaily)는 23일 오후 10시44분 한국시간 기준 Gate 데이터를 바탕으로 달러·위안 환율(USDCNH)이 6.710선을 돌파했으며, 당시 호가는 6.71024였다고 전했다. 달러 1달러를 바꾸는 데 필요한 위안화가 늘었다는 뜻으로, 역외 위안화 가치가 달러 대비 약해진 흐름으로 해석된다.
환율은 통화 간 교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USDCNH는 중국 본토 밖에서 거래되는 역외 위안화 환율로, 본토 위안화 환율과는 거래 환경이 다를 수 있다.
이번 수치는 24시간 기준 0.2% 상승에 그쳤다. 특정 시점의 호가를 보여주는 수치인 만큼 이후 6.710선 안착 여부와 상승 폭 확대 여부는 추가 시세 확인이 필요하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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