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는 29일 X에서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 고금리와 재정적자, 인플레이션 우려,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 입장을 둘러싼 시장의 ‘최대 고통’ 서사가 약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톰 리는 X에 “수익률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고수익률, 적자 논의, 인플레이션 우려, 연준의 매파적 입장 등 여러 ‘최대 고통’ 서사가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오데일리(Odaily)가 전했다.
리가 언급한 쟁점은 △높은 수익률 △미국 재정적자 논의 △인플레이션 우려 △연준의 매파적 정책 기조다. 그는 국채 수익률 하락이 이미 시작됐다고 밝힌 것이 아니라, 수익률이 내려갈 경우 관련 서사가 약해질 수 있다는 조건부 견해를 제시했다.
국채금리 움직임이 주식과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에 미치는 부담은 본지의 관련 보도에서도 다뤄진 바 있다. 이번 발언에는 특정 가상자산의 목표 가격이나 매수·매도 판단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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