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할인율 인상 요구 4곳, 연준 내부 긴축론 확인
미국 지역 연방준비은행 4곳이 7월 재할인율을 3.75%에서 4.00%로 올리자고 요청했다. 연준 이사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할인율과 기준금리를 모두 동결했다.
미국 지역 연방준비은행 4곳이 7월 재할인율을 3.75%에서 4.00%로 올리자고 요청했다. 연준 이사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할인율과 기준금리를 모두 동결했다.
중국의 7월 수출이 달러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3.9% 늘었다. 전기차·반도체·산업로봇 등 첨단 제조업으로 경쟁축이 옮겨가면서 ‘차이나 쇼크 2.0’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각국 정부에 부채와 재정적자를 지속 가능한 경로로 돌릴 계획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유가 재상승과 채권금리 부담이 물가와 성장 여력을 동시에 압박할 수 있다는 경고다.
미국 장기채 ETF인 TLT에서 콜옵션 거래가 17만5000건을 넘었다. 장기채 가격 반등을 겨냥한 옵션 거래가 풋옵션을 크게 앞섰다.
이라크 남부 바스라 수출 시설에 원유운반선 7척이 동시에 접안했다. 추정 적재 물량은 약 1300만 배럴이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항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미국 상업은행의 상업·산업 대출이 8월 12일 기준 계절조정 주간 2조9330억7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은행 대출 회복은 확인됐지만 사적신용 시장 이탈로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인스티튜트는 7월 총 카드 지출이 전년 대비 5.0% 늘고 저소득층 세후 임금이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상위 5%의 자산효과와 주택비 부담이 남아 K자형 경제가 끝났다는 판단에는 이견이 이어진다.
미국 FDIC 보험 대상 은행 4238곳의 2분기 순이익이 901억달러로 전분기보다 12.0% 증가했다. 대출과 예금도 늘었지만 증권 미실현 손실은 3267억달러로 소폭 확대됐다.
미국 초단기 국채 ETF가 금리 부담을 피하려는 자금의 현금성 대기처로 커지고 있다. SGOV 순자산은 24일 기준 1049억7251만 달러였고, 장기채 ETF에도 최근 주간 자금 유입이 함께 나타났다.
미국토지관리국이 몬태나·노스다코타 연방 광물지 20개 구획, 총 3388에이커를 10월 27일 온라인 석유·가스 임대 경매에 부친다. 임대는 개발 절차의 첫 단계로, 실제 시추에는 별도 허가와 환경 검토가 필요하다.